안산시는 관내 26개소 약국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하는 '생명사랑약국'은 전문성을 갖춘 약사가 자살 위험군을 발견하면 안산시자살예방센터에 안내 및 연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약국 내 리플렛, 살구(살리고 구하고)명함을 비치해 약국 이용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이종하 센터장은 "생명사랑약국 홍보를 통해 의약 지식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약사들이 생명지킴이로서의 소속감과 자살 고위험군의 센터연계 시스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