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후 신규택지 후보지 발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3101001615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0. 31. 16: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태원 현장감식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등 수사관들이 현장감식을 위해 진입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cjswo2112@
국토교통부가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을 고려해 신규택지 발표 일정을 연기한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윤석열 정부의 첫 신규택지 후보지 선정과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던 중 정부 역량을 사고 수습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발표를 미루기로 했다.

앞서 국토부는 8·16 부동산 대책을 통해 신규택지 조성으로 5년간 88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내년까지 15만가구 안팎의 후보지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었다.

국토부는 애도 기간 종료 후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하고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추가 해제 여부도 결정키로 했다.

규제지역 지정 요건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만 해제 요건은 따로 없다. 이 때문에 집값 하락, 청약경쟁률, 미분양 등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과 신도시 건설 가능성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날 예정됐던 부산·울산·경남도의 지역발전 협력 회의도 연기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