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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규모 해외 수주 위한 민관 합동 팀 구성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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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0. 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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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안설명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송의주 기자 songuijoo@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을 맞아 해외건설 3.0 시대를 선언한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 열리는 '2022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2027년까지 해외건설 연 500억달러 수주와 4대 해외건설 강국 진입 목표를 밝히며 해외건설 3.0 시대를 선언할 예정이다.

원 장관은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팀을 구성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고부가가치 분야 기술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내 우수한 스마트 기술과 한류 문화를 담은 인프라 패키지를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 해외 인프라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원 장관은 내달 5일 사우디를 찾아 '원팀 코리아 로드쇼'를 열고 국내 기업들을 홍보한다.

원 장관은 "현지에서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해 외교 수주전의 첫발을 내디딜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선 이상기 전 GS건설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동탑산업훈장은 임용진 현대건설 부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은 최성환 대우건설 부장이 받는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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