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훈 연구원은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한 608억원, 영업이익은 41.6% 줄어든 45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은 렉비오로 추정되는 상업화 물량 공급 단가가 이전 시험생산(PPQ) 배치 대비 낮은 단가로 적용돼 원가율이 상승했다는 점"이라며 "추가로 비임상 위탁연구기관(CRO) 자회사의 생산능력(CAPA) 증설과 연구개발(R&D) 자회사의 연구개발비 증가 비용의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외형 성장성은 꾸준하게 증명하고 있다"면서도 "수익성 개선에는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번 분기 낮은 수익성에는 판관비 증가보다 매출총이익률의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며 "높아진 매출 속에 고마진인 3분기 올리고 매출액은 393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해 전체 매출 비중 64.7%를 달성했음에도 매출총이익률(GPM)은 35.1%였다"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내년 기준 현금흐름할인(DCF) 밸류에이션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했다"며 "향후 확실한 실적 성장성과 수율 개선 효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