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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자백'은 전날 3만1527명의 관객을 모으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8만4530명이다. 특히 '자백'은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 '앵커' '리미트' '미혹'의 전체 박스오피스 스코어를 뛰어넘은 기록을 보였다.
이 영화는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위는 '리멤버'로 전날 1만863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5만7982명이다. 이 작품은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필생의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한필주(이성민)와 그의 복수에 의도치 않게 휘말리는 20대 절친 인규(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다.
'블랙아담'은 1만3171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다. '인생의 아름다워'는 7284명의 관객으로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