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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의왕그룹홈B △의왕시수어통역센터 △의왕정음학교 등 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각 참여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장애인 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강사는 장애인 교육 경험자로 선정, 교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운영과정은 라인댄스, 장애인 인권과 성교육, 제과제빵, 정리수납 과정 등이며 특히 제과제빵 과정에 참여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의왕수어통역센터가 통역 봉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장애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의왕시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더욱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