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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100년 광명의 길 찾기 위해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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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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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월 29일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소통·참여의 장에 참여해 시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미래 100년 광명의 길을 찾는 공감·소통·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광명시는 지난달 29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제안한 정책들을 시민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받은 '광명시가 잘하는 점', '광명시에 바라는 점' 등 170여 개의 건의사항 중 △소상공인 지원 △보건소 대민서비스 정상 운영 △전기차 충전소 확대 등 경제,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건의 내용에 대해 박승원 시장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 시장은 건의 사항과 관련한 정책 방향과 처리 방침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 정비, 무단 방치된 전동퀵보드 관리 등 이날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요청한 민원에 대해서 현장 점검을 통해 빠르게 처리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장이 된 이후 '시민이 답이다'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해 왔다"며 "시정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미래 100년 광명의 꿈을 갖고 설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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