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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JFA)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19일 앞둔 1일 대표팀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최정예 멤버들을 대거 발탁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핵심으로 꼽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가마다 다이치를 비롯해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의 구보 다케후사 등 유럽파를 대거 합류시켰다.
해외파는 이밖에 미나미노 다쿠미(AS 모나코), 도안 리쓰(프라이부르크),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엔도 와타루(슈투트가르트) 등이 포함된다.
일본 J리거 중에서 눈길이 가는 선수는 소마 유키(나고야 그램퍼스), 다니구치 쇼고(가와사키 프론탈레), 나가모토 유토(FC도쿄) 등이다.
일찌감치 최종 26인을 결정한 일본 대표팀은 17일 캐나다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평가전을 치르고 23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일본 나름대로 최정예 멤버를 추렸지만 16강 진출은 장담하기 힘든 실정이다. 일본이 죽음의 조에 편성돼서다. 일본은 본선 E조에서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를 상대한다. 독일과 1차전, 3차전은 스페인인데 이 중 한 나라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 예고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