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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5일까지 운영..김성제 시장 유기족에게 깊은 애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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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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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의왕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2)
김성제 의왕시장이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는 시청 본관 앞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반인 조문을 받으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국가 애도 기간 중 시급하지 않은 행사는 취소·연기하기로 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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