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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 6년 만에 내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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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1. 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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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라이트만 /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팝페라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이 2016년 내한공연 이후 약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오는 12월 3일 오후 7시 KBS 아레나에서 내한공연 '크리스마스 심포니(A Christmas Symphony)'를 개최한다.

클래식 크로스오버 뮤직을 대표하는 사라 브라이트만은 3 옥타브가 넘는 음악대로 클래식과 팝, 뮤지컬 등 장르를 초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 성공을 거둔 소프라노이다. '크리스틴' 역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캐스트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적으로 4000만 장 이상 판매되었고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와의 듀엣곡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는 전 세계적으로 12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무려 35주간 빌보드 클래식 차트 정상을 차지한 '타임리스(Timeless)'(1997)를 비롯해 '에덴(Eden)'(1998), '라 루나(La Luna)'(2000), '하렘(Harem)'(2003), '심포니(Symphony)'(2008), '드림체이서(Dreamchaser)'(2013), 그리고 '힘(Hymn)'(2018)까지 모두 빌보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3000만 장 이상 글로벌 세일즈를 기록하였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2004년 '하렘 월드 투어(Harem World Tour)'로 첫 내한공연을 가진 이후 2009년 '심포니 월드 투어(The Symphony World Tour)', 2010년 '사라 브라이트만 인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Sarah Brightman in Concert with Orchestra)', 2013년 '드림체이서 월드 투어(Dreamchaser World Tour)', 그리고 2016년 '갈라: 이브닝 위드 사라 브라이트만(Gala: An Evening with Sarah Brightman)'로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광주를 찾은 바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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