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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성남지역 75곳 모든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 학교밖 청소년 등 7880명이 대상인데 10월 말 현재 6763명이 참여했다.
서비스를 받지 않은 대상자 1117명은 오는 30일까지 233곳 성남시 협력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치료 받을 수 있다.
치료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해주고, 구강 상태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은 기한 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