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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초등 4년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 오는 30일까지 치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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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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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보건소-성남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자료 사진)
성남시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치과주치의 사업에 86%가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성남지역 75곳 모든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 학교밖 청소년 등 7880명이 대상인데 10월 말 현재 6763명이 참여했다.

서비스를 받지 않은 대상자 1117명은 오는 30일까지 233곳 성남시 협력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치료 받을 수 있다.

치료는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해주고, 구강 상태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

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자들은 기한 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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