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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원격검침'은 무인자동 검침 방식으로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검침 값을 전송한다.
우선 시는 수도 행정 선진화를 위해 연말까지 기계식 수도계량기를 원격검침 단말기와 디지털 수도계량기가 결합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원격검침 수도계량기로 교체할 계획이다. 전체 수도이용 가구 계량기 6만5000개(10월 기준) 중 37%인 2만4000개가 대상이다.
김종훈 상하수도행정과장은 "그동안 수도계량기는 단순히 요금 징수를 위한 장치에 불과 했다"며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으로 전환을 통해 옥내 누수 조기 발견, 사회안전망 연계 서비스 등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