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우선 사업으로'94년 이후 매설된 노후 도수관로가 파손 및 잦은 누수 사고(최근 5년간 37건)로 물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어 내부터 추진해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 완료 및 비상 시 에도 안정정인 용수 공급을 위해 광역~지방 간 비상 용수 공급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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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기적으로 아리산 배수지는 신둔면 및 백사면 일부 고지대에 원활한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향후 용수 수요량 기준 체류시간 확보를 위해 아리산 배수지 증설이 필요한 상황으로 기존 시설용량(V=1만㎥) 및 여유부지 등을 고려하여 시설용량(V=5000㎥)증설계획도 수립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이천시는 송, 배수관로에 대한 비상계획으로 송수관로(이천정수장 ~ 아리산배수지)일부구간 복선화 또는 비상배관 연결, 시가지 배수관로(D300㎜ 이상)인 경우 우선 비상배관을 연결해 단수 및 비상시에도 수돗물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상수도 비상체계 구축을 통한 시설별 안정화로 누수 등 사고 발생 시 원활한 물 확보 및 공급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