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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홍은택 카카오 대표 “사태 수습·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전사적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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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11. 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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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로고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사태를 수습하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전사적으로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한 서비스 론칭일이 불가피하게 한두달 정도 일부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CAC센터장으로서 남궁훈 전 대표와 함께 카카오톡 방향성을 고민했고 내년까지 서비스 변화에 대한 로드맵이 수립됐다"며 "세부적 내용은 실행 과정에서 지속 변할 수 있으나 카카오성장 전략은 큰 틀에서 변함없이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대표는 "현재까지 파악한 매출 손실과 이용자 직접 보상에 따른 단기적 재무 영향은 약 400억원 규모"라며 "다만 아직 지원책 등이 확정되지 않아 확답드리기는 어렵고, 오는 6일까지 이용자 파트너 대상으로 사례 접수하고 적절한 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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