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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500만명이 쓰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기업이 짊어지기 무거운 무게이면서 동시에 흔들리지 않는 카카오의 펀더멘털이라고 생각한다. 카카오톡의 순기능을 더욱 확장하게 되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카카오는 이번 사고와 관련된 기술적 상황과 개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IT업계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블랙아웃을 대비해 UPS(무정전 전원장치) 설치를 강화해 자체 데이터센터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겠다. 2023년 준공 목표 안산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제1데이터센터 건립 중이며 시흥에도 제2데이터센터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