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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옛 경주역 동편에 황촌복합문화센터 현장지원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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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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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촌 마을활력소 조성사업
황촌 마을활력소 조성사업 조감도/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 옛 경주역 동편에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옛 경주역 동편에 42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황촌복합 문화센터와 현장지원센터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황오·성동동 주민을 위한 '황촌 마을활력소 조성' 공사를 지난달 19일 착공했다.

시는 내년 7월까지 연면적 871.44㎡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1층은 작은 도서관과 전시관 등의 복합기능 공간으로 주민의 상시적 이용을 도모함과 동시에 주민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 홍보 관으로 활용한다. 2층은 건강상담실, 동아리방과 코워킹룸(공동 작업 공간)으로 조성해, 생활편의 공공서비스 공간 제공을 통한 건강증진, 문화활동과 주민교류 등 지역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 3층은 강당과 현장지원센터 사무실로 구성해 지속적인 마을사업 발굴과 주민 주도 경제적 공동체 양성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문화공동체 활동과 건강 서비스, 주민·청년·전문가 간 협업 공간 제공 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향후 추진되는 황촌 마을활력소 조성사업을 비롯해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쇠퇴하는 주거지역에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도시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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