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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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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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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게시해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대부초등학교 게시 사진
안산소방서는 11월 한달 동안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 /제공=안산소방서
안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75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안산시민이 함께 겨울철 불조심 예방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한 달간 운영된다.

먼저 소방서는 소방관서 및 학교 등 주요 공공청사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또는 포스터를 게시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화재예방 캠페인 및 소방안전교육 등의 홍보 정책도 펼쳐나간다.

주요 추진 내용은 △SNS 활용 화재예방 홍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활동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안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119안전체험부스 운영 등이다.

이정용 안산소방서장은 "11월은 난방기구 사용과 화기취급이 증가하는 만큼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일상생활에서의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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