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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가 맞춤형 브랜드 개발로 농가소득증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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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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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농가 맞춤형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교육
영천시 농가 맞춤형 브랜드 와 포장재 디자인 개발교육 품평회를 갖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농가 맞춤형창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 소득증대에 나서고 있다.

영천시는 4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 관에서 '2022 농가 맞춤형 브랜드와 포장재 디자인 개발교육' 품평회 등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심화 반 수료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농산품 소비 트렌드 부터 브레인스토밍과 네이밍 돌출을 거쳐 1:1 농가 맞춤형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하는 교육이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농가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특색 있는 나만의 브랜드와 명함, 포장 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표 출원까지 직접 경험해 실용적이고 유익한 과정이었다며 매우 만족 해 했다.

시 관계자는 "본 교육을 통해 농가 제품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입혀 상품의 이미지 제고와 차별화된 마케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공창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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