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4조133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418.6% 늘어난 1501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백화점이 상반기에 이어 두자릿수 매출 성장과 고마진 의류 카테고리 호조로 안정적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컬쳐웍스 리오프닝과 흥행작 효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연결 실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3% 늘어난 7690억원,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고마진 패션 카테고리 호조가 지속되고 전년동기 일회성비용(희망퇴직보상비) 600억원 발생 효과가 제거되며 손익이 개선됐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안정적 백화점 사업 손익 지속되는 가운데 다른 사업 부문 효율성 제고에 따른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되고 있다"며 "내년 금리 상승과 투자 증가에도 불구 금융비용 관리되며 손상차손 등 영업외단 비용 축소에 따라 순이익 개선 효과 가시화되면 주가 우상향 모멘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