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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3라운드 비야레알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요르카는 2-0으로 이기면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갔다. 마요르카는 승점 16(4승 4무 5패)으로 20개 팀 중 12위다.
이날 이강인은 왼쪽 공격수로 뛰다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7분 아마스 은디아예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후반 10분 상대 역습을 반칙으로 차단해 경고를 받기도 했다.
마요르카는 전반 32분 쿠리키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30분에는 이강인과 교체 투입된 은디아예가 왼발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이강인의 교체가 승리를 결정짓는 용병술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