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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맵에는 △국산화 기술로 친환경 철도구현 △미래철도 전략기술 선도 △철도생애주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규제·제도 혁신·기술조직 고도화 등 4대 전략, 12개 전략과제를 담고 있다.
특히 △400㎞/h급 초고속시스템 △철도관제 고도화·풀디지탈화 △열차제어시스템(KTCS-3) △차세대 철도전송망 △제로에너지시스템·수소열차를 세계 철도시장 선점을 위한 5대 혁신기술로 선정했다.
공단은 5대 혁신기술을 통해 2030년까지 유지보수 프리, 초고속철도 건설, 무인운전, RE-100 등 미래기술을 선도하고 '신기술-철도투자-수요창출'의 선순환 기반 마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철도이용률·수송분담률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중장기 철도기술 발전을 위해 도전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과제의 발굴과 추진이 절실하다"며 "이번 중장기 로드맵 이행을 통해 세계 철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철도기술을 선도적·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