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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어린이집 친환경 목재 사용으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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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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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어린이집
안산시는 7일 우리세상 어린이집과 용신어린이집에서 '목조화 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어린이집 실내 목재를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안산시는 7일 우리세상 어린이집과 용신어린이집에서 '목조화 사업 어린이 이용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산림청 공모사업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리세상 어린이집과 용신 어린이집에 각각 1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편백나무 등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해 리모델링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했다.

친환경 목재로 실내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공기 중으로 방출돼 피부질환 및 호흡기질환 개선, 면역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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