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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병대 6여단 하사 숨진채 발견… “총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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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11. 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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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생활관 일러스트./연합뉴스
인천 서해 북단에 위치한 해병대 6여단에서 20대 부사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7일 해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5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해병부대에서 총상을 입은 A 하사를 다른 부대원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A 하사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인근에는 K2 소총이 놓여 있었다.

군 당국은 누군가가 A 하사에게 고의로 소총을 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자는 "지역 관할 경찰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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