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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12월 귀국 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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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1. 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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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P 연합
최지만(31)이 12일 귀국 뒤 수술대에 오른다.

8일 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 GSM에 따르면 최지만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다. 이어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당초 최지만은 10월 초 귀국할 수 있었지만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2022' 메이저리그 연합팀에 선발돼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벌였다. 논란 끝에 MLB 월드투어가 취소되면서 다시 입국 일정을 잡았다.

최지만은 귀국 후 지난 5월 중순 처음 통증을 느낀 오른쪽 팔꿈치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게 된다. 그동안 최지만은 팀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진통제를 맞으며 뛰었다.

11월 중순 수술을 마친 후에는 국내에서 재활과 개인 훈련 등을 하며 내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최지만은 이번 겨울 트레이드되거나 넌텐터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릴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넌텐더는 구단이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 3~5년 차 선수들의 차기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2023시즌이 끝나야 FA가 된다. 최지만은 올 시즌 113경기 타율 0.233 11홈런 52타점 등으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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