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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주택협회, ‘주택시장 위기 대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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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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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제' 시행6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들. /정재훈 기자 hoon79@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한국주택협회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위기의 주택시장 : 진단과 대응'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과 이태희 부연구위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각각 '현 주택시장 진단과 정책 대안',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평가 및 제도개선 사항 : 서울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후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박태진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서기관과 정종대 서울시 주택정책지원센터장, 김열매 NH투자증권 연구위원, 임철진 삼성물산 상무,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허 연구위원은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거래 감소와 금융 리스크가 동시에 나타나는 외환위기, 금융위기와 유사한 현상이 목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며 "침체기에 진입하고 있는 주택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코자 주택시장을 연구하는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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