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익 컨센서스 대폭 하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9010004628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09. 08: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투자증권은 9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대폭 밑돌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진명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423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확대됐으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마이너스 1070억원을 대폭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부정적 래깅 효과가 약 마이너스 3000억원 반영됐다"며 "올레핀과 타이탄 영업이익은 각각 마이너스 2768억원, 마이너스 1308억원을 시현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197억원을 전망하며 롯데정밀화학 865억원이 반영된 실적이다"며 "올레핀과 타이탄은 부정적 래깅효과 소멸에도 전방 수요 부진과 공급 부담 지속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역대 최악의 시황으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으며 연말까지 유의미한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본업이 최악의 구간을 통과한 상황에서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와 신사업 투자 등을 통해 성장 기대감도 점차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