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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7월 중 준공되는 주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입찰 대상은 6개 권역, 43개 단지(2만5422가구)다. 발주금액은 103억원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기준 업태를 서비스(업)으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동주택 품질점검, 입주지원·하자관리까지의 업무를 수행한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점수와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6개 입찰 권역 중 소규모 1개 권역(화성능동 B-1BL 등) 경우 기술능력평가 시 LHQ+ 용역 실적이 없는 신규 업체에게 참여 가점을 부여해 신규 업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동반성장 강화를 유도한다.
오는 21~30일까지 입찰서 접수 후 12월 28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안요청 설명회는 11일 LH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개최한다.
입찰 관련 세부사항은 LH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철흥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를 통해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주거품질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LH와 CS 전문업체가 협력해 준공 후 입주자의 눈높이에서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입주자 사전방문행사(LHQ+웰컴데이), 입주지원·하자관리(LHQ+라운지) 등을 지원하는 LH 주거품질 종합서비스 브랜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