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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UEFA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 시즌 UCL 조별리그를 빛낸 '최고의 골'을 가리기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시즌 다소 부진한 손흥민의 골이 후보로 올라있다. 손흥민이 지난 달 프랑크푸르트와 D조 4차전에서 넣은 2번째 골이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36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패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때려 넣었다.
UEFA로부터 이미 '이주의 골'로 뽑혔던 손흥민 발리슛은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 갈레누(포르투),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아르투르 고메스(스포르팅) 등과 경합하고 있다.
이중 메시와 음바페는 2골씩을 후보로 올려놓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