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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혁신성장 전략회의 개최…리츠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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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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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LX 혁신성장 전략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 /제공=LX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LX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X공사는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 본사 실·처장 등과 함께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안 분석, 자산(부동산) 운영 전략과 리츠 도입 등을 검토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진행된 지적사업·공간정보사업 혁신방안을 토대로 데이터·서비스·플랫폼을 혁신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재검토해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곽호선 지적사업실장은 "지난 82년간 지적장비와 기술 발전이 정체기에 있었다"며 "1인 측량 시대, 실내 현장 측량, 모바일·3차원 측량에 방점을 두고 신속·간편·안전하게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첨단 GNSS·모바일 랜디고·드론을 활용해 장비의 경량화·자동화·효율화를 유도할 것"이라면서 "또한 지적측량 데이터를 LX지적통합정보로 구축해 디지털트윈·지하공간 통합지도 등에 활용토록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춘수 공간정보실장은 "대표적인 공간정보사업 부재와 수익률 미흡 지적에 공감한다"며 "국가 주소정책, 디지털 도로정보 통합관리, 디지털 트윈국토 전국 확산 등 국가 정책을 지원하되 LX플랫폼 등을 활용한 수익화 방안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1기 신도시 주택정책, 도시기반시설의 입체개발 등 지원을 위해 LX공사법을 비롯한 법·제도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위기를 웅비도약(雄飛跳躍)의 기회를 바꾸기 위해 패러다임을 바꾸고 혁신해 나가야 할 때"라며 "AI 기반 성과 결정, 샌드박스를 통한 검증, 법·제도화 등을 통해 데이터 처리기술을 고도화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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