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62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영업이익을 16%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수급 개선에 따른 고객사 생산 확대로 매출은 분기 신기록을 경신했으나 비용 부담이 지속된 가운데 유럽 에너지 비용 부담이 확대된 영향으로 수익성 회복은 지연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구조적인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는 전동화 제품의 규모의 경제 확대와 원재료, 물류비,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판매 목표 하향과 최대 해외 시장인 유럽의 경기 둔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 구조적인 수익성 회복에 지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