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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입실 완료시까지 '착한수레' 12대를 투입해 수험생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평소 장애가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일시적 부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수험생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 받는다.
예약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와 장애인 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팩스로 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이용대상자 확인 과정을 거쳐 시험 이틀 전까지 배차 정보를 알려준다.
안양도시공사 이명호 사장은 "착한수레 이동 지원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