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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빈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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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1. 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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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빈 해설사(왼쪽 네번째)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된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에서 황유빈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홍보하고 전국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역협회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광역시·도 문화관광해설사대표 16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내용으로 경연을 펼쳤다.

경북 스토리텔링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북 문화관광해설사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황 해설사는 '문경새재와 명승길'이라는 주제로 문경새재를 수호하는 성황신과 조선시대 문신 최명길에 관한 설화를 소개했다. 성황신을 모시는 문경새재 성황당을 알리며 예로부터 영남에서 서울로 가기 위한 중요한 교통지이자 군사적 요충지였던 문경새재를 흥미롭게 해설했다.

황 해설사는 2017년부터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황 해설사는 "산신각, 성황당 등 문경새재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재를 널리 알리고 싶었다"며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문경 문화재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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