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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의원 “남도패스 부실운영 지적...투명 공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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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1.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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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점검 촉구
이재태 도의원
이재태 전남도의원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9일 관광문화체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남도패스의 부실운영을 지적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공정한 계약업무를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남도패스는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지역의 주요관광지, 숙박, 레저시설 등에서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전남·광주 통합관광 할인카드이며 온·오프라인 17곳의 지정장소에서 구입가능하고 전남 512개소, 광주 175개소 할인가맹점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재태 의원은 "2019년 2억4700만원이었던 판매실적이 2020년 7500만원, 2021년 1억3900만원, 올해는 1억1300만원으로 반토막이 났다"며 "2020년부터 판매실적이 저조하고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또 "남도패스 가맹점도 2018년 189개소 가입했으나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70개소에 그친 점, 판매처 17곳이나 올해는 신규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한 점" 등을 질타했고, "당초 사업의 타당성과 사업자의 사업수행능력이 사전에 고려되지 않고 추진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각종 플랫폼 정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점검해 주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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