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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좇는 이야기로, 임창세 작가가 집필을, '나쁜 녀석들', '나빌레라', '38사기동대'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형사록'의 이야기는 퇴직을 앞둔 늙은 형사 택록(이성민 분)이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택록을 옥죄는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는 완벽한 설계를 통해 택록을 과거에 수사했던 사건 속으로 내몬다. '친구'에게 협박 받으며 공조해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 택록은 모든 단서를 찾아 의심해가며 과거의 시간을 파헤친다. 총 8개의 에피소드 중 4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국내 시청자들은 "올 해 본 수사물 중 단연 최고,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완벽한 이야기와, 훌륭한 연출, 배우들의 하모니까지 흠잡을 데가 없다" 등의 극찬과 함께 범인의 정체와 동기에 대해 추론하고 있는 상황. 해외 시청자들 역시 "흠 하나 없는 완벽한 시리즈",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훌륭하다, 살인자는 누구일까? 동기는 무엇일까?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형사록'을 기획,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장신애 CP는 "늙은 형사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통해 타 장르물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결의 재미와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려 2년 이상의 기획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작품"이라고 밝히며 "국내외에서 보내주시는 호평에 감사 드리며, 더 많은 시청자들이 우리 시리즈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한동화 감독은 "'형사록'은 타 장르물보다 누아르적인 부분이 부각되어있었고, 이 부분이 특히 좋았다"고 전하며 "연출하며 주인공 택록의 캐릭터와 미술 로케이션의 조화에 신경 썼는데, 관록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에 함께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형사록'은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