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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10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학생 장학생 45명 △초·중·고 특기 장학생 13명 △우수 교직원 5명 총 63명을 선발해 장학금 8천 4백여만 원을 수여했다.
장학금과 포상금은 각 분야별로 대학생 최대 2백만원, 초·중·고 특기 장학생 50만원, 우수교직원 포상금 1백만원으로 행사 직후 개별 은행 계좌로 지급됐다.
선발된 한 장학생은 "예천군민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며 "힘든 환경이지만 희망을 갖고 학업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동 이사장은 "올해 예천군민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군민 한 분 한 분 성원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장학금인 만큼 장학금을 받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직원 다섯 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예천군민장학회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으로부터 기탁금을 받아 102억 8천만원 장학 기금을 조성해 매년 우수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지역교육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