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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신곡 ‘말 한 마디’로 ‘포시즌스’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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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1. 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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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제공=본부 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정현이 가을 발라드로 돌아온다.

박정현은 1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말 한 마디'를 발매하고 2022년 프로젝트 '포 시즌스(4 Seasons)'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박정현은 지난 1월 '다시 겨울이야'를 시작으로 4월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 7월 '하늘을 날다(Hot Air Balloon)'에 이어 이번 '말 한 마디'까지 계절감 넘치는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말 한 마디'는 많은 가수들과 작업하며 명곡들을 탄생시킨 작사가 박창학, 작곡가 황성제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말을 노래로 표현한 발라드다.

앞서 박정현은 지난 10월 3년만에 개최한 단독 콘서트 '지금'에서 '말 한 마디'를 선공개 한 바 있다. 라이브 뮤직비디오도 신곡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말 한 마디' 외에 이날 두번째 트랙인 '콘스텔레이션스(Constellations)'도 깜짝 공개한다. 이 곡은 지난 봄 싱글 타이틀곡이었던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의 영어 버전이며 박정현이 직접 작사해 한국어 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특별한 곡으로 재탄생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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