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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북 형 일자리‘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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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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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 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경북형 일자리
영천시가 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경북형 일자리 참여기업 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진을찍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미래 차 중심 산업구조 재편에 따라 자동차부품산업의 선도적 대응에 나선다.

영천시는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북도 관계자와 참여기업 대표, 경북 형일자리 컨설팅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 클러스터, 경북 형 일자리'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참여기업인 ㈜화신 정서진 대표, ㈜한중엔시에스 김환식 대표, ㈜신영 김준호 대표가 참석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고, 컨설팅 연구진의 사업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참석자 간 상생협약에 대한 사항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동차산업 대전환 수퍼클러스터, 경북 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 차 대전환을 맞아 경북도와 영천·경주·경산시가 공동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경북 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를 거쳐 협의된 사항을 반영해 내달 6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연내 산업통상자원 부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미래 차 중심 산업구조 재편에 따라 영천시 자동차부품산업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전환기 변화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역량을 다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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