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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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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1. 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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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현황 설명회(1)-2022.11
영천시가 시민과 함께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시민과 함께 대구 군부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시는 10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를 위해 각계각층 주요 인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 위 발대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자들이 나서서 그 간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 상황과 군부대 유치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중심 유치활동의 본격적인 Start를 알리기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 추진현황 설명,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 선출, 향후 운영 방향과 위원회 의견수렴 등 자체 회의 실시, 군부대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 군부대 유치 추진위원회 임원진은 공동위원장으로 박봉규, 정서진 위원장이 추대됐다. 이어 고문, 부위원장, 사무국장, 재무국장 등 주요 임원을 선출한 후, 향후 군부대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봉규 추진위원장은 "과거 경북도청, 혁신도시, 통합 신 공항 유치를 시도했으나,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다며 정서진 위원장과 임원들, 각계각층 대표자분들과 손발을 잘 맞춰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 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 후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제작한 어깨띠를 두르고 다 함께 '대구 군부대는 영천으로!'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향후 영천시 대구 군부대 유치는 추진위원회가 앞장서서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당시 군사적 요충지, 대도시 인접성, 사통팔달 교통로, 넓은 부지 등 영천이 가진 다양한 강점을 내세우며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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