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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대행사로 황장산 일원에 버려진 산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 정상에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동로면은 지난 9월 치뤄진 오미자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낸데 이어 제21회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도 14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적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입장상과 응원상을 수상했다.
동로면은 산림이 87%를 차지하고 있는 전형적인 산촌지역으로 임산물인 오미자가 주 소득원이며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중인 22ha 규모의 엄나무 재배단지도 내년이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또한, 향후 수도권을 잇는 고속전철이 개통되면 백두대간 동로면의 청정 농산물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에 대비 지역특산물인 오미자, 사과, 산채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윤두현 동로면장은 "향후 오미자 광장에 산나물 등 번개시장을 개설해 소비자로 하여금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며 전철역과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전철역과 동로면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전용노선 개설도 문경시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