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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소속팀서 못 뛰는 황의조, 대표팀 1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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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1. 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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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연합
벤투호 부동의 스트라이커 황의조(30·올림피아코스)가 해외파로는 가장 먼저 대표팀에 합류한다.

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황의조는 카타르 입국 일정이 13일 오후 5시 50분(한국시간은 13일 오후 11시 50분)으로 조정됐다. 당초 황의조는 팀 동료인 황인범과 함께 14일 오후 5시 45분 카타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황의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26인에 최종 올랐으나 최근 소속팀에서 활약이 없다. 당장 황의조가 속한 올림피아코스는 13일 AEK 아테네와 그리스 프로축구 정규리그를 치르는데 황의조는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올여름 프랑스 보르도를 떠나 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뒤 바로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됐다.

유럽파들은 황의조를 필두로 이강인(마요르카)이 카타르에 입국하고 황희찬(울버햄프턴)과 황인범,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은 14일에 카타르에 도착한다.

안와 골절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토트넘)은 태극전사 중 가장 늦은 16일에 카타르 땅을 밟는다는 계획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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