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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세븐틴·투바투, ‘2022 MTV EMA’ 수상 영예…방탄소년단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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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1. 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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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왼쪽부터 시계방향), 세븐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각 소속사
그룹 블랙핑크,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22 MTV 유럽 뮤직 어워즈'(이하 '2022 MTV EMA')서 수상의 영예를 이뤘다. 방탄소년단 역시 5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13일(현지시간) 독일 뒤셀도르프 PSD 뱅크 돔에서 '2022 MTV 유럽 뮤직 어워즈'(이하 '2022 MTV EMA')가 개최됐다.

블랙핑크는 이날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부문과 멤버 리사가 '베스트 K-팝'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해당 시상식에 처음 노미네이트된 세븐틴은 '베스트 뉴' '베스트 푸시'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베스트 아시아 액트' 부문에 유일한 K팝 그룹 후보로 올라 수상까지 거머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이번 시상식의 첫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 '비기스트 팬'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이다.

'MTV EMA'는 유럽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은 노래와 뮤직비디오 등을 선정하는 유럽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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