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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은 도시가스 정압기 17곳, 도시가스 충전소 2곳, LPG충전소 3곳, LPG판매소 7곳 등 가스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취약지역 3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시가스 배관, 밸브박스 주변 공사현장 등은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취약지역의 동결예방 조치 및 주변 환경정리 여부와 각 시설들의 법정검사 이행여부와 시설기준 유지상태, 각종 경보장치와 장비의 작동 여부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조치를 취하고, 위법한 사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고발하거나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안전사고와 유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