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배구협회와 안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안산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회 첫날 의왕시 여자부는 예선전에서 하남과 이천, 군포를 상대로 전 경기 2:0으로 승리하고, 이후 결승에서는 군포를 상대로 접전 끝에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 남자부는 오산과의 경기에서 2:1, 이천과는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남자부는 결승에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양평을 상대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의왕시체육회 황기동 직무대행 회장은 "이번 종합우승으로 다시 한번 의왕시 배구의 부흥을 일으킬 수 있게 됐다"며 "감독, 코치 및 선수단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