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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PGA 챔피언스 투어 시즌 최종전인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최경주는 최종 합계 이븐파 284타로 28위에 올라 총 시즌 상금을 87만5000 달러(약 11억6000만원)로 마쳤다. 이는 전체 선수 중 19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최경주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 나서 우승 없이 준우승 2회를 포함해 3차례 톱10에 들었다.
올해부터 PGA 챔피언스투어에 합류한 양용은(50)은 공동 30위(2오버파 286타)로 마지막 대회를 끝냈다. 25개 대회를 치른 양용은은 준우승 1회 등 71만 달러(약 9억4000만원)를 벌어 상금 랭킹 29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