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농어촌공사와 완도군청에 따르면 4개 도서지역(소안도·약산도·금일도·넙도)에 대해 지하수개발공급 협약체결을 맺었으며, 가뭄에 타들어가는 섬지역에 단비와 같은 청정지하수를 개발해 공급하기로 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날로 심각해지는 가뭄 상황에, 특히 도서지역은 식수원뿐 만 아니라 농업용수 공급 부족으로 만성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완도군청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공동으로 물부족 섬지역에 지하수개발, 공급함으로써 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이에 앞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덕우도 등 완도군 4개 도서에 주민 400여명에게 400톤/일 청정지하수를 개발·공급하고, 관정시설물을 점검, 보수하는 등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국 최대 환경지질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사는 2007년부터'KRC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뭄 지하수개발지원과 함께 수질오염사고 등 환경지질 응급상황에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