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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종합대책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제설 장비 및 자재 현황, 노선별 제설 대응 계획, 노숙인, 독거노인 한파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겨울철 대설·한파를 대비한 그동안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설 대책을 보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 1만2611톤, 제설차량 207대가 동원된다.
또한 눈이 내리면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작동이 가능한 자동제설시스템을 운영해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특히 강설 예보 시 관내 주요도로 및 취약구간인 성남대로, 남한산성로, 태평로, 공원로 등 7개 노선에 제설 차량을 전진 배치해 눈이 오면 즉각 제설작업에 들어간다.
아울러 적설량에 따라 시 공무원은 단계별 비상근무체계에 따라 현장 제설 작업에 투입된다.
제설차량이 다니지 못하는 이면도로, 보도구간 제설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소형 제설장비를 배치했다.
13개 부서 31명으로 구성된 한파 TF팀을 운영해 한파 특보 발효시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노숙인 현장 대응반 운영, 방한 물품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한다.
신 시장은 "취약지역 및 탄천, 공원 등 시민의 활동 공간에 대한 사전 점검은 물론, 강설 시 도로 제설, 보행공간 확보 등 신속히 조치할 것"과 "예상치 못한 기습강설에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