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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가나축구협회는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수비수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튼) 등 귀화 선수들을 포함한 최종 26명 선수들을 공개했다. 한국은 가나와 28일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격돌하기 때문에 큰 관심을 모은다.
가나는 월드컵 호성적을 위해 이중 국적자들읠 대거 합류시켜 전력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각각 스페인과 잉글랜드에서 연령대별 대표로 경기를 치른 자원들인 윌리엄스-램프티는 물론 아스널에서 활약중인 토마스 파티도 포함됐다.
다만 끝까지 공을 들였던 에디 은케티아(아스널), 칼럼 허드슨-오도이(레버쿠젠) 등을 대표팀에 포함시키지 못한 건 가나 입장에서는 못내 아쉬운 결과다. 또 부상 악재로 주전 골키퍼인 리차드 오포리와 백업 골키퍼 조조 월러콧이 모두 낙마했다.
선수단 구성을 마친 가나는 17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스위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이중 국적자들의 팀워크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어 가나 대표팀은 19일 카타르에 입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