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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COP27 한국관서 친환경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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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1. 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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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패키지 및 생산 공정 개선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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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빙그레
빙그레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리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친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빙그레는 15일 오후 1시(현지시간)부터 COP27 행사장 내 한국관에서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방안 및 정량화 우수사례 공유'라는 주제로 제품 패키지 및 생산 공정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량 저감 사례 등을 소개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용기 중량을 줄이고 용기 생산 과정에서 남게 되는 플라스틱을 가공 후 재사용하는 방법을 통해 연간 4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요플레는 2012년부터 요플레 컵 용기 경량화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해왔으며, 최근엔 요플레 오리지널의 플라스틱 캡(뚜껑)을 제거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활동을 시행 중이다.

빙그레는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업사이클을 통한 자원 순환 활동의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캠페인 사례도 발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적인 친환경 사업과 활동을 통해 더욱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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