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아름다운가게, 소외 이웃들에게 판매 수익금 기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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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자원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약 한 달간 가정에서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들을 총 3000여점 기부했다.
올해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해 협력회사 대표와 임직원,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판매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하이트진로와 아름다운가게는 판매 수익금을 소외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올해 3000여점의 헌 물품을 재사용해 폐기시 발생하는 461㎏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소나무 54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