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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콜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 노약자에게 이동권을 보장하는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다.
이에 따라 공사는 수능날인 17일 기존 하모니콜 이용대상자로 등록된 교통약자가 시험에 응시할 경우 차량을 우선배차해 안전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관내 교통약자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16일까지 하모니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하모니콜은 수험장 입실뿐만 아니라, 시험이 종료된 이후 귀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미처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교통약자 수험생은 수능 당일 언제든 하모니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서영삼 사장은 "교통약자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길 응원하며, 수험생을 위해 다른 하모니콜 이용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